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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아이 캔 스피크'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던 장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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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난몰라유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3회 작성일 20-03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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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위안부 피해자임을 세상에 밝힌 나옥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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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히고 며칠 지나 가게로 왔는데

평소 친하던 슈퍼 진주댁이 옥분 할머니를 피하기 시작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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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봐! 진주댁! 진주댁!!!!!!!!!!!!

요즘 왜 나를 피하는거여?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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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가 언제요?

 

이거 봐!

지금도 내눈을 피하고 있잖여!

나같이 험한 과거를 가진 년 하고는 친구를 하고 싶지 않다 이거여?

 

-  아, 그게 무슨...

 

길에서 마주쳐도 못 본척허고!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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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운해서 그랬어요!

서운해서!

몸살이 날 정도로 서운해서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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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요 며칠 형님이 얼마나 괘씸했는지 알아요?

형님하고 내하고 지낸 세월이 얼만교.

아 근데 어떻게 내한테 요만큼도 얘길 안하고!

미리 귀뜸이라도 줬으면,

내가 어떻게든 뭐라도 도왔을거 아잉교!

제가 그래 못 미더웠던교?

제가 아주 형님 속도 못 알아줄 만큼 그런 얼띠기로 보였던교?

 

- 아니여, 진주댁이 얼마나 나한테 위로가 됐는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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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왜그래쓰여.

그 동안 그 마음, 마음이 아니었을낀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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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 누가 손만 대도 질색하고 싫어했던거...

아유, 그게 아유, 내는 그런줄도 모르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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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안햐, 저엉말로 미안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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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유, 모진양반.

진즉에 얘길 하지.

그 긴 세월을 혼자서 아유, 얼마나 힘드셨을꼬.

아프고 쓰렸을꼬.

아이고 행님이요. 엉엉 행님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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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로 나문희님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

반대에서 연기하신 엄혜란님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갔지만 아쉽게 수상은 못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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